
[한국Q뉴스] 양산시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사업 내용은 농촌주택개량사업 5동, 빈집정비사업 3동으로 총 8동의 주택을 개량 및 정비할 예정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의 경우 농민, 귀농·귀촌자 등이 노후·불량주택을 신축, 증축, 리모델링할 경우 가능하며 동일 필지 내 연면적 합계 150㎡이하의 단독주택으로 건축하는 경우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 시 사업비 대출지원은 고정 및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상자 선정 후 본인 및 그 가족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고 모든 대상자는 지적측량수수료의 3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슬레이트지붕은 50만원, 일반지붕은 100만원 한도로 철거비를 지원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자는 건축물의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건축과에 3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며 “3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선정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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