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8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밀양78번 확진자는 밀양7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밀양74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2월 13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던 중 16일 발열, 오한, 목안 이물감 등 증상으로 17일 검체채취 후 18일 양성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될 예정이다.
시는 밀양78번 확진자와 함께 격리되있던 나머지 가족 3명에 대해서 재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은 가족 간 접촉이 일반 접촉보다 무려 42배나 높다”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귀가 즉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초기증상 인지 시 감기보다는 코로나19를 의심하고 검사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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