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이 위치한 진해 덕산동 585번지 일원은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 환경기초시설이 집적화되어 있다.
덕산매립장은 1·2·3공구로 구성되어 지난 94년 공유수면 매립 실시계획인가,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2020년 3월 국비지원 확정과 2020년 12월 공사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통과되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올해 7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3공구는 증설이 아닌 공구별 추진으로 2공구의 매립 연한이 다가오면서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매립장 1공구 사용종료 후, 2005년부터 침출수 유출 등 해양 환경오염 여부 확인을 위해 7군데 지점 표본으로 매년 수질검사·분석하고 있으며 침출수가 바다로 유출되지 않도록 신기술인 ‘잠수역류조’ 공법을 채택 · 운영함으로써 주변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매립장 건설은 주민 의견수렴, 도시계획 및 토지보상 등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최소 8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건설공사이다.
따라서 시는 현재 3공구 부지 승인을 위해 오랜 절차를 통해 준비해 왔으며 배출지역 내 폐기물 처리를 원칙으로 현재 창원지역은 천선, 마산지역은 덕동, 진해지역은 덕산매립장에서 그 지역 내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매립장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회기반시설인 만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덕산매립장 3공구 조성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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