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심신, 쾌적한 녹지공간에서 치유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확대

이재근
2021-02-18 12:48:04




코로나로 지친 심신, 쾌적한 녹지공간에서 치유를



[한국Q뉴스] 창원시는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 차단과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비 11억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노후 산단, 생활권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공급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조절 기능과 소음감소 등 환경문제를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 가음동 남산녹지 내 빈 공터에 소나무,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고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목 17,000본 및 지피식물 116,000본을 식재해 미세먼지 차단숲 1.2ha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2ha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연간 200kg의 대기오염물질 제거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와 더불어 도심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유도 등 그 효과가 다양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