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및 도심지 내 공원녹지 확보를 위해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추진 중인 사화 · 대상공원 민간공원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민간공원으로 조성 추진 중인 사화 · 대상공원에 대해 지난해 6월 실시계획승인 이후 보상계획 열람공고 보상협의회 개최, 감정평가 등을 거쳐 12월부터 보상협의를 시행해 현재 50% 이상 완료되는 등 비교적 순조롭게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토지소유자와 3차에 걸친 보상 협의를 진행 중으로 보다 적극적인 추진으로 기한 내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공원시설 공사에 착수해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화공원은 공원면적 124만㎡의 86%에 해당하는 107만㎡의 공원부지 매입 및 파크골프장, 다목적체육관, 산책로 등 공원시설을 설치 후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고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인근 16만㎡에 공동주택 1,580세대를 건설하며 대상공원은 전체 공원면적 95만㎡의 87%에 해당하는 83만㎡에 빅트리, 빅브릿지, 맘스프리존 등 공원시설을 설치해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고 창원병원 인근 12만㎡에 공동주택 1,735세대를 건설한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 만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및 힐링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명품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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