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와 시민들이 놀이터 조성의 전 과정에 참여해 신개념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는 ‘창원 슝슝통통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민관 T/F팀 구성 및 주민참여단, 놀이터학교 등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요자 의견이 놀이터 조성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슝슝통통 놀이터의 대상지는 총 3개소로 1호 마산권 월영달빛공원을 시작으로 2호 진해권 광석골쉼터, 3호 창원권인 소계체육공원에 조성해 나갈 계획에 있다.
현재 공사 중인 1호 슝슝통통 놀이터에는 시민 의견이 반영된 오르기·건너기 놀이대, 모래놀이장, 발물놀이장, 트램펄린, 그네, 숲속놀이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3월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창원시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슝슝통통 놀이터 조성사업은 기존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주도라는 원칙 아래 수요자 중심으로 추진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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