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작년까지 전기자동차 2,849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전기자동차 2702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1차 보급물량으로 전기자동차 852대, 전기이륜차 290대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공고 확인 후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 대리점이 보조금 접수부터 보조금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지원 차종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의 인증차량 중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지정된 전기자동차이다.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전 3개월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2021년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개편돼 차량가격에 따라 6천만원 미만은 보조금 100%, 6천만원 이상 ~ 9천만원 미만 50%, 9천만원 이상은 0%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최대 지원금은 1400만원, 전기화물 소형 2200만원이 지원된다.
지방비는 국비 보조금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배정된 물량의 10%를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전기 택시는 국비 200만원 추가 지원되며 4월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목적으로 일정기간 거주 조건이 포함됐고 위장전입 등 거짓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발견되는 즉시 전액 환수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2021년 창원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 문의사항은 창원시 교통정책과 또는 창원시 관내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미세먼지가 날로 심각해지는 요즘, 매연 및 소음 등으로부터 자유로은 친환경 교통수단이 주목받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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