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설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 릴레이 ‘훈훈’

참농, 소성면에 150만원 상당 백미 50포 기탁

김상진 기자
2021-02-10 13:45:57




정읍시청



[한국Q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정읍 지역 곳곳에 성금·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김영태 대표, 신동환 본부장, 서동성 생산문화지원팀장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설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훈훈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평면에 소재한 피그월드 심동범 대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평면에 6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심동범 대표는 매년 설에 즈음해 면사무소를 통해 사랑의 백미를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소성면에 소재한 농업회사업법인 참농도 설 명절을 앞두고 소성면에 15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를 전달했다.

참농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받은 백미는 지역 내 거주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요즘같이 고된 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