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8일 4不 혁신[불안·불편·불쾌·불만 최소화] 시책 추진을 위한 부서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4不 중 대표적으로 ‘불안’인 방류수 수질, ‘불편’인 하수관로 미설치, ‘불쾌’인 악취 발생, ‘불만’인 원인자부담금 등에 대해 ‘하나라도 확실한 변화’에 초점을 두고 개선해 시정만족도를 제고하자는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전 직원은 시민의 소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4不이 최소화 되도록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보다 더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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