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회복을 위한 노력, 방학 중에도 함께 해요

여름방학 기초·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 운영

김상진 기자
2021-08-13 09:33:48




교육회복을 위한 노력, 방학 중에도 함께 해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여름방학 중 학교별 ‘기초·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 운영’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14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학습결손과 학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초, 중, 고 학교별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중 기초·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과 어려움 등을 듣는 기회였다.

기초·기본학력 특별 보충 과정은 도내 초, 중, 고의 93%에 해당하는 670여 개 학교가 운영했으며 학교와 지역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 또는 병행하는 방법으로 1~2주간 진행했다.

담임교사, 교과교사, 온채움 도우미, 외부강사 등 다양한 지도 인력이 참여해 대상 학생과 학교급의 특징에 따라 한글해득, 3R’s 보충, 교과 보충 과정을 개설하고 지도했다.

보충 과정에 지도교사로 참여한 한 교사는 “학기 중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보정 지도가 방학 기간에 단절되지 않고 이어져 해당 학생이 학습결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습결손 보충과 학력 향상을 위해 2학기에도 학교별 기초학력·교과 특별 보충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