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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우종한의원, 건축물 안전관리 법적 근거 마련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 우종한의원이 증평군 건축물의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우종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건축물관리 조례안’ 및 ‘증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제170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두 조례안은 상위법인‘건축법’개정에 따라‘건축물관리법’이 분리·제정되고 이에 따른 위임사항과 효율적인 건축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건축물관리 조례’는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 유지를 위한 정기점검 및 긴급점검, 안전진단 대상인 건축물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건축 조례’에서는 수수료의 전자결제 건축사의 업무대행 비용 현실화 이행강제금에 관한 사항 등을 개정해 효율적인 건축행정을 도모했다.
증평군은 2003년 개청 이후 3,449동의 신축 건물이 들어서 빠른 속도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30년 이상 된 건물이 전체의 약 38%를 차지해 건축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종한 의원은“본 조례안 제·개정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축물 생애주기 동안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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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풍력발전단지‘한국관광공사 2021 산업관광지 12선’선정
[한국Q뉴스] 태백시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1 산업관광 12선 공모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산업관광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환경과 재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산업관광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해발 1,303m인 매봉산은 백두대간에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곳으로 산아래서부터 정상 부근까지 펼쳐진 약 40만 평의 고랭지 채소밭과 정상의 풍력발전단지는 조화로운 풍광으로 이뤄진 고원 관광도시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바람의 언덕,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추후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산업관광 콘텐츠에 지도 및 소개글 등으로 등재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7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는 해당 관광지 방문자가 필수 해시태그가 포함된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후 태백종합관광안내소를 방문해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씨앗키트를 증정하고 추가적으로 경품 당첨의 기회를 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당선을 계기로 매봉산 일대를 대한민국 산악관광의 메카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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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관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5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스팀·증기 보일러를 사용하는 떡, 만두 등 제조판매업소 착유기, 분쇄기를 이용한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등 제조판매업소 추출기, 중탕기, 유압기 및 포장기 등을 이용한 추출, 액상 제조판매업소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설비기준 적합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여부, 냉동·냉장 제품의 보관기준 준수여부, 기계·기구류 위생적 유지관리 여부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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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수탁자 모집
[한국Q뉴스] 태백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관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소재한 법인이나 단체이며 위탁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다.
수탁 운영을 희망하는 자는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태백시청 민원교통과 교통행정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해 등록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와 태백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현재 운영중인 특별교통수단 종사자에 대한 고용승계가 가능해야 한다.
위탁사무의 범위는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및 운영관리, 이용요금의 수납 및 관리 등으로 심의위원회는 운영주체의 적합성, 사업수행능력 및 타당성, 운영의지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고점수를 득한 비영리 법인·민간단체를 수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교통수단 수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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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괴산예술제 개최
[한국Q뉴스] '제14회 괴산예술제'가 오는 10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을 비롯한 많은 관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가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해 매년 열리는 괴산예술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괴산예술인들의 잔치로 1부 기념행사와 2부 공연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1부 기념행사에서 올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헌일 음악협회와 서명자 국악협회가 괴산예술인상을 받았으며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 공연행사에는 국악협회, 느티울합창단, 아소내, 괴산사랑밴드, 나룻터메아리, 풍물단 연희그루,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와 초청가수 청이, 고려진의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한국예총 괴산지회 관계자는 “괴산예술제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군민들에게 따스한 감동과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군민과 함께 숨쉬며 즐거움과 생명력이 가득한 ‘괴산 문화시대’를 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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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도시공원에 금연표지판 추가 설치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공원에 금연표지판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서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금연구역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괴산군 보건소는 발효문화공원을 비롯한 관내 조성이 완료된 5개의 도시공원에 금연공원임을 알리는 금연표지판 7개, 보도표지 4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금연표지판은 친환경 원목으로 괴산을 상징하는 고추와 옥수수 그림이 표현됨에 따라 괴산군 홍보효과를 높이고 금연구역이 잘 보이도록 초입에 입간판 및 보도표지를 설치해 쾌적한 공원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금연지도원이 금연공원을 홍보하고 계도활동을 할 예정이며 금연공원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구역 관리로 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비흡연자의 혐연권을 보호하고 군민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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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 달성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 7기 3년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괴산군 미래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3년간 30여개 기업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하며 1조 8,149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액을 달성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이뤄낸 결과물이기에 더 의미 있는 결과로 이를 통해 고용창출과 일자리 양질화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하고 활발하게 기업을 유치하는 등 경제기반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 인구 유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군에서는 청안면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사리면 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2027년 하반기를 목표로 조성 추진 중으로 산업단지 조성으로 대규모 청년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단지에는 단일규모 최대 투자유치로 시스템반도체 업체 ‘네패스’를 유치해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정부의 반도체 전략·비전이 담긴 K-반도체 벨트에 괴산군이 포함되면서 시스템반도체 산업 관련 시설 유치에 주력해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발전의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공모해 ‘기업지원 비즈니스 센터’ 설치사업에 선정돼 2022년부터 1년간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기업의 경영활동 및 근로자 생활 편의 지원으로 향후 조성되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내에 접근 가능한 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투자유치에 유리한 위치이며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괴산~감물 도로건설 및 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사업이 반영되면서 입지적 장점이 더 부각될 전망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경제기반을 확대하는 산업단지 조성이 필수이다”며 “우수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 근로 인구 유입으로 지속발전하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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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꼬마책 마을 차차차’
[한국Q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이 11월 한 달 동안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으로 25인승 버스를 개조한 차량에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그동안 아파트단지 위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꼬마책 마을 차차차’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로 도서관 단체견학이 어려웠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들에게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동도서관은 차량 특성을 고려해 매트를 설치해 함께 제공한다.
아이들이 차량 내에서 독서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서 대출 서비스도 또한 이동도서관 이용 시 체온 확인, 마스크·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한다.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11월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 2차례 운영하며 운영 성과를 평가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상민 시립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유아 단계부터 맞춤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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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톡이 전하는 소소한 이야기 ‘재미있네’
[한국Q뉴스] 충주시의 공식 알리미 ‘충주톡’이 지역의 소소한 자랑거리를 찾아 시리즈로 소개하면서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충주톡은 코로나19 상황, 행사, 문화공연 등 각종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 시대에 유익한 소통 매체로 자리매김했고 가입자 수도 6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 전달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충주톡 시민 작가단을 운영하며 소소한 향토 이야기를 찾아 ‘충주가 좋다’, ‘시민이 좋다’ 시리즈를 통해 80여 건을 소개했다.
특히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의 무릉리 묘소 이야기인 ‘380년을 쉬어보니 충주가 좋더라’에서 장군과 충주의 인연을 소개한 것이 주목을 받았고 200년 전에 충주가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설렁탕 고장이었다는 것을 알린 ‘조선시대 충주 검부압 설렁탕’은 새로운 향토음식의 발굴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충주호를 벗하며 걸을 수 있는 심항산 종댕이길에 용궁을 오가는 거북바위와 거북이알이 있다는 이야기를 소개해 탐방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해당 코너에서는 비대면 코로나 시대에 시민 작가단이 보내온 풍경 사진을 실어 사진으로 떠나는 충주 여행이라는 이색적인 재미를 보태줬다.
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소식통이 되도록 유익한 생활 소식을 늘려가며 ‘더 가까이 소통하는 충주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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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시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교육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지난 9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25개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해 사전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주민자치회의 개념 및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차이점 등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은 주민 참여를 대폭 늘리는 것이 핵심이며 주민자치회가 실질적 권한을 갖고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실행하도록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교육은 연현숙 한국자치학회 주민자치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회 개념 이해,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권한 등의 내용을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사전설명회’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실질적인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고 충북 도내에서도 주민자치회가 확대되어가고 있다”며 “이에 맞춰 충북 도내 시 단위에서는 처음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읍면동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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