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한국Q뉴스]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용동2리 농촌체험센터에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준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 오상도 이진락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사업은 마을회 소유 부지 약 7566 규모의 폐교된 구 용동초등학교를 활용해 야영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용동초등학교 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 소통공간과 농촌체험 거점시설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적인 사례”며 “이번에 조성된 시설들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신중년 세대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이 지난 13일 옛 신라백화점 6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강호원 이사장, 박현우 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경주신중년사관학교는 2022년 개설된 이후 신중년 세대에게 댜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보람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제5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비롯해 하모니카, 국악, 노래교실,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돼 신중년 세대의 여가활동과 자기계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신중년사관학교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좋은 인연을 만나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경주시립도서관,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 운영
[한국Q뉴스]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이번 어린이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다.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독서회는 어린이들이 꾸준한 독서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매회 새로운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토론에 참여한다.이어 글쓰기와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소통을 통한 사회성 발달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환경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독서회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서울영화센터서 열린 ‘특별상영회’ 성료
[한국Q뉴스]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지역영화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도 함께 마련됐다.이날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 ‘알마티’,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하루’ ‘공공의 눈’ ‘신기루MIRAGE’ ‘전학생’ ‘쿠드랴프카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가 소개됐다.상영된 모든 작품은 스마트폰으로만 촬영됐으며 기성 감독의 노련미와 신예들의 참신한 감각이 조화를 이뤄 스마트폰 영화만의 역동적인 매력을 증명했다.YISFF 신창걸 집행위원장과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최근 숏폼 무비 트렌드에 따라 스마트폰 영화제작의 효율성과 IP 배급 등 마케팅 확장에 중점을 뒀다”며 “예천에서 탄생한 영화가 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대중성과 확장성을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상영회에 많은 관심을 주신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추후에는 해외 스크린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YISFF는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10월 10일 예천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총상금은 6천만원이며 종합 대상에는 2천5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계획이다.
2026-03-16
-
예천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인권지킴이단원과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앞으로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침해 예방 및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황은정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구미시,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신규 재지정 2곳 지원
[한국Q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공모에서 신규 마을기업 1개소, 재지정 마을기업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천만원,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에는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이다.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을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 귀촌 인구 유입, 지역자원 활용 고도화, 공동체 회복 등 폭넓은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선정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 모델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한 구미형 마을기업 모델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 체류형 마을관광 기반 마련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지역의 빈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이다.북카페 및 공방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류형 로컬투어 상품 개발, 마을 스테이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기획 등을 통해 지역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마을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수익의 지역 환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 재지정 통해 지속가능성 입증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지역주민이 설립한 공동체 기반 영농조합법인으로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해평정다운센터 운영, 해평면 생산 농산물 직거래 판매, 농산물 가공품 포장 판매,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수익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병행해 왔다.이번 재지정은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환원 효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해평 쌀 잡곡 브랜드화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마을기업 공모 선정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마을기업이 자립 자생력을 갖춘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그동안 주민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은 그간의 정책적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한편 2024년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봉곡동에 상설 직매장 ‘농부마음’을 운영하고 고아읍 일원에서 ‘싱싱장터’를 열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은 물론 농산물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모두애 마을기업’공모에 도전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16
-
구미시, 재해예방 사업 평가 전국 5위…행안부 '우수 지자체' 선정
[한국Q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 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관내 주요 재해 위험지역을 정비한다.이를 통해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고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해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투자와 정비를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청소년에 353억 투자…구미,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 로 속도
[한국Q뉴스] 구미시가 전년보다 11억원 늘어난 총 353억원 규모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도시’조성에 속도를 낸다.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수 부위원장, 신용하 구미시의회 의원 등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미시 여건에 맞는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청소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구미시는 올해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참여와 권리 보장 강화, 정책 총괄 조정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68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운영, 청소년 전용 공간인 ‘놀잼센터’조성,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 등을 통해 교육 문화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정책 성과도 뚜렷하다.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한 관내 3개 청소년수련시설 이용자는 지난해 말 기준 18만 6808명에 달하며 청소년 활동 참여가 꾸준히 증가했다.또한 2025년 7월 열린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의원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구미시 청소년의 날 조례’가 의원 발의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2월 31일 제정 공포됐다.청소년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구미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청소년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동 산동권 버스 운행 횟수를 기존 103회에서 194회로 확대했으며 위기 및 은둔 청소년 387명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월 50만원의 자립 지원 수당을 지급하고 지역 19개 기업과 협력해 고교생 45명에게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진로 자립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구미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구미 경북도 포항 '한목소리'…경북 로봇산업 발전 공동 선포
[한국Q뉴스] 구미시와 포항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공동 대응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 연 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산 연 관 : 산업, 연구기관, 행정기관 구미시는 3월 16일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와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 연 관 공동 선포식 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의 ‘G-휴머노이드팀’과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동선언문에는 경북 로봇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 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산 연 관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미 포항 로봇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구미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기업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해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생산 실증 사업화가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를 통해 경북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동선포식은 경북 로봇산업의 공동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구미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구미시, 경유차 9천6백대에 환경개선부담금 4억8천만원 부과
[한국Q뉴스] 구미시는 경유 자동차 9610대에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4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된 제도다.반기별로 매년 3월과 9월에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중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자동차이며 이후 출고된 차량은 유로5, 유로6 기준을 충족해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1기분 부담금은 2025년 7월~12월 사용분에 대해 부과됐으며 부과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납부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은행 CD 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3월에 연납할 경우 상반기분의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납신청은 3월 말까지 구미시청 환경정책과 전화 또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자연환경 보전 등 청정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 되고 있는 만큼 기간 내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연납신청을 통해 감면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