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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보건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연계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의왕시 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관리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결핵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발생률 2위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건소는 결핵 조기 검진을 위한 흉부 선 검사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했으며 결핵 예방 교육과 ‘결핵예방의 날’을 안내했다.특히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되어 진단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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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기념사업회 회장 민속음악의 아버지, 국악현대화의 선각자 ‘지영희’
[한국Q뉴스] '지영희기념사업회'가 3월 26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사업회의 도약을 선언했다.국악의 현대화를 이끈 거목, 지영희 선생의 예술적 혼이 서린 평택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날 '지영희의 소리, 평택의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회장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이 취임식은 지영희의 예술 세계를 평택의 자부심으로 뿌리내리게 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식전 공연에서 울려 퍼진 가야금 산조의 선율은 장내를 숙연케 하며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이 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시 도의원, 기관단체장, 사업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이 취임하는 회장의 헌신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고희자 이임 회장에게는 6년 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와 명함패가 전달됐고 사업회의 모든 목적사업을 총괄해 온 임봄 총무이사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또한 고희자 이임 회장이 김기수 신임 회장에게 사업회기를 전달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지난 6년간 사업회를 이끌어온 고희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영희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달려온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다"라며 "재임 기간 중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을 신설해 국악의 생명력을 연장하기 위해 힘썼다. 또한 선생의 일생을 담은 웹툰을 제작 보급하는 등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지역화 교육자료 개발사업'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라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오랜 기간 ‘평택시민신문’발행인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기록해 온 언론인 김기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언론인으로서 평택의 정체성을 고민해 온 저에게 지영희 선생은 반드시 지켜야 할 문화적 뿌리였다"라며 "이제는 기록자를 넘어 지영희 선생의 무형유산을 시민의 삶 속에 새기는 '문화의 확산자'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기수 신임 회장은 앞으로 지영희기념사업회의 세 가지 역점 방향으로 지역 언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영희의 가치를 세계로 알리는 소통 창구 강화 평택 시민이 '지영희'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긴밀한 호흡 전임 회장이 일궈낸 토대에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가미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영희기념사업회는 2000년 창립 이래 매년 학술토론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지영희예술제,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 지영희 웹툰 제작 등을 통해 우리 민속음악의 정통성을 수호한 지영희 선생을 선양해 왔다.새롭게 출범한 김기수 지영희기념사업회장 체제는 2029년 2월까지 3년간 이어지며 지영희 명인의 해금 소리가 만방에 울려 퍼지듯 평택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꽃피울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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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국민체력100 연계사업 강화…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는 관내 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국민체력100건강증진 프로젝트'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HU공사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협업 기관과의 연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는 민간사업장과 유치원, 군 경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찾아가는 체력인증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기초의학검사 및 만성질환 관리 지원,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특히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국민체력100 사업을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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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주요 보직자 경영성과계약 체결..
[한국Q뉴스]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CEO와 처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간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영성과계약 제도는 2025년 3월 한병홍 사장 취임 이후 도입이 추진됐으며 지표 개발, 내부 의견수렴, 시범평가 등 단계적 과정을 거쳐 제도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기존 성과관리 체계가 정성평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량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이번 경영성과계약은 조직문화 발전 청렴문화 조성 업무추진 성과 재정관리 성과 안전관리 성과 등 5대 성과목표와 세부 측정지표로 구성됐으며 균형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평가 결과를 보상과 연계해 '성과 보상'원칙을 명확히 하고 조직 전반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경영성과계약은 공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CEO와 보직자 간의 책임 있는 약속"이라며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 재정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U공사는 향후 지속적인 지표 고도화와 운영 보완을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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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마포구의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소유권 주장에 강한 유감 표명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마포구가 2026년 3월 30일 배포한 보도자료 및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 제기와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분담금은 시설 이용의 대가 협약 어디에도 소유권 취득 규정 없어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2019년 2월 은평 서대문 마포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된 시설이다.이 협약은 단순한 비용 분담을 넘어, 3개 자치구가 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해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적 약속이었다.은평구는 재활용 폐기물, 서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마포구는 생활폐기물을 각각 분담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은평구 356억원, 서대문구 150억원, 마포구 188억원을 투자했다.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건립 당시 전국 민원 1위를 기록할 만큼 극심한 주민 반대 속에서 탄생한 시설이다.은평구는 서북3구 폐기물 협력체계라는 주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결단을 내렸다.부지 제공부터 인허가, 건립 행정까지 사업 전반의 책임을 주도적으로 부담해 온 은평구의 기여는 분담금 수치만으로 환산될 수 없다.마포구는 188억원의 분담금을 근거로 소유권 지분을 주장하지만, 이 협약은 시설 공동 이용을 위한 비용 분담을 정한 것으로 분담금은 어디까지나 시설 이용 및 운영 협력의 대가다.협약서 어디에도 분담금 납부가 소유권 취득으로 이어진다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마포구 스스로도 "당시 협약에는 소유권 귀속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담기지 않았다"고 인정하고 있다.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협약서 제1조 협력체계 이행하지 않은 것은 마포구 재활용품 반입 보류는 정당한 조치 이번 갈등의 핵심은 소유권이 아니다.마포구는 처음에는 주민 반대를, 이후에는 소각시설 포화를 이유로 은평구 생활폐기물 반입을 사실상 거부해 왔다.그러나 서울시에 확인한 결과 마포자원회수시설의 2025년 기준 가동률은 80.1% 수준으로 은평구 생활폐기물 일부 반입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소각시설 포화를 이유로 드는 마포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은평구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서도, 잔여 처리 용량을 활용해 폐기물 일부라도 반입 처리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가용 용량 범위 안에서라도 상호 협력의 의지를 보여달라는 최소한의 요구였다.그러나 마포구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에 응하지 않았으며 이것이 이번 파행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더불어 마포구는 재활용품 반입 일정은 요구하면서도, 소유권 등재와 사업비 정산 등을 이유로 운영협약서 날인은 거부하고 있다.협력은 요구하면서 협약 이행은 거부하는 이중적 태도는 납득하기 어렵다.마포구가 내부 행정 사정을 이유로 공적 협약을 일방적으로 방치하는 것은 민법상 신의성실의 원칙에도 반하는 행위다.은평구 관계자는 "협의 자체가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반입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며 "마포구가 협의 테이블로 나온다면 언제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소송보다 대화가 먼저 은평구, 3자 협의 언제든 응할 준비 은평구는 이번 사태가 법적 분쟁으로 장기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서북3구가 함께 만든 시설인 만큼, 소송이 아닌 협의와 조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입장이다.은평구는 협약의 취지를 존중하는 범위 안에서 마포구, 서대문구와의 3자 협의에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다만 협약에 없는 소유권 소송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서북3구의 공동 번영을 위해 막대한 부지를 내놓고 환경 시설을 건립하는 결단을 내렸다"며 "소모적인 소송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자는 제안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밝혔다.아울러 "협약에 없는 소유권을 사법부를 통해 관철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협약의 내용과 법적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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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방치 공간의 변신’…별내역 하부공간에 180대 자전거 주차장 조성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별내동 경춘선 별내역 하부공간에 자전거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해 3월 20일부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별내역 5번출구 주변 자전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은 역사 이용객과 인근 별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됐다.특히 철도 하부공간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주차장은 180대 규모의 수용 능력을 갖췄으며 눈이나 비 등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천장 구조를 적용했다.이용자는 별도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조성 이후 기존 무질서하게 방치되던 자전거를 지정된 공간에 정리해 보행로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역사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를 거뒀다.시는 향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자전거 주차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출퇴근할 때마다 자전거 둘 곳이 없어 불편했는데 주차 공간이 생겨 훨씬 편리해졌다"며 "비나 눈이 와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별내역 주변에 자전거가 무질서 주차로 시민 불편이 컸다"며 "앞으로도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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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올해 1기에는 총 428명이 신청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중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에 참여했다.참여 청년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교육을 통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를 연간 3기, 총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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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별내 밥친구’ 사업으로 따뜻한 동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 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 밥친구’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2년 연속 추진 중인 ‘별내 밥친구’는 단순한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위원 1명이 대상자 2명을 전담하는 ‘1:2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 방문과 유선 연락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동무까지 생겨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필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나누는 이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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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사목 선제관리로 수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돌발해충 증가로 공원 녹지 가로수의 고사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와 하천 막힘 등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했다.시는 공원 녹지 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주요 관리 내용은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다.또한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해 녹지의 연속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있다.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그 외 하천도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공원관리과와 임목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간 맺은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공원 녹지 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사목과 가지 등 임목부산물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재활용하는 자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사목 증가에 따른 안전 수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고사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발생한 고사목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안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5년 협약 이후, 약 720톤의 임목폐기물을 무상처리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약 1억3천만원의 폐기물 비용을 절감한 바 있다.또한 3톤의 우드칩을 지원받아 수목관리와 폐기물 자원화를 연계한 순환형 녹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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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 잔디물결공원 늘을중앙공원 등 총 3개소다.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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